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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0.9

notty 2023. 10. 16. 22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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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다미언니가 차끌고 왔다. 그거 타고 오피스 ㄱ... 아 맞다 한글날이었다. 공휴일인데 공휴일 따위ㅎ 프로젝트 먼저지!아침에는 lstm완전 찐 최종 점ㅈ검 후 마무리도 끝나고 완전 마감했다. 점심에는 주물럭진 건너편 밥집에 가서 낙지몪음을 먹었다. 맛은 있었는데 불맛이 안나고 기름맛이 너무 많이 났다.. 아쉬워 역시 주물럭이 최고인건가..? 다 먹고 후식으로 롯데리아 소프트콘을 먹었다. 엄마랑 통화하고있었는데 아이스키름을 흘렸다. 그리고 다시 줍고 다시 흘렸다. 아무래도 엄마탓이 좀 크다. 내가 엄마 갱년기 걱정해주느라 흘린거니까,,,아마도??  군집 후 모델 만드는거 성능이 잘 안나와서 모든 사람들이 붙어서 모델링을 하였다. 처음에는 군집을 안하고 했었는데 주입률이 높은 경우를 아예 예측하지 못하였다. 너무한거 아니냐고요. 그래서 군집 후 다시 모델을 돌리는데 전보다는 훨 나았지만 아직 최종 결과로 내기에는 한참 부족했다. 얼마 안남았는데 위기아 와버렸다... 하루 종일 모델링을 진행아였고 큰 변화는 없었다. 그러다가 저녁먹으러 갔다. 저녁은 닭목살 숯불구이 아주 맛있는데... 저번에도 왔었는데 그때는 닭갈비도 먹었지만 닭목살이 더 맛있어서 오늘은 닭목살만 먹었다. 자리가 너무 멀어서 굽지는 못하고 먹기만했다. 감사감사 대감사. 역시나 맛있었다. 방에 들어가서 오늘은 교수님을 기차역에서 픽업해야해서 집에 일찍갔다. 차타고 집 근처에 내려줬는데 꿈다락 사람들과 창원대 산책한다고 다시 걸었다. 그 결과 교수님이 꿈다락 오셨는데 알맹이들은 없는 참사가 일어났다. 그래도 거실하고 방 짱 더러워서 안오신게 나았을지도//... 하여튼 그랬다. 그리고나서 지쳐 잠들었지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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